광양시가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모바일 행정처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달까지
사업비 2억 3천만원을 들여 사무실 외 자택과
출장지 등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긴급한 행정.민원업무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을 구축해 이달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 구축으로
전자결재 등 6개 단위,22개 항목의 서비스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시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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