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2018년 행정을
30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 한 해로 평가했습니다.
광양시는 송년사를 통해,
30만 자족도시의 디딤돌이 될
대규모 도시개발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된 한 해 였으며,
신산업 육성과 전남 제1의 경제도시 기반을
다진 한 해 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립미술관과 공립 예술고등학교 착공 등
문화예술,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준비와
아이, 청년, 여성, 어르신 복지 향상으로
행복건강도시 실현에 나섰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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