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 강화에
나섭니다.
광양시 보건소는
여름철 냉방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관내 대형건물과 쇼핑센터,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합니다.
보건소는 현재까지는
지역에 레지오넬라증 환자는 없지만
검사결과에 따라
레지오넬라증이 검출 될 경우
다중이용시설의 소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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