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스마트 전자회의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광양시는 회의자료 등을
종이문서 대신 모바일을 활용해 회의를 하는
'스마트 전자회의 시스템'을 구축해
회의 1건당 종이문서 5만여장을 절약하는
원가절감과 회의 참석에 따른 시간낭비를 막아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전자회의 운영으로
종이없는 회의 문화 정착과 정보화 시대에 맞는
모바일 오피스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