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경관이 수려한 섬진강변에
산촌 생태마을이 조성됩니다.
광양시는 섬진강변인
다압면 도사리 일원에 12억원을 들여
산막 4동과 특산물 판매장,물놀이 샤워장 등을 갖추는 산촌 생태마을 조성사업이
올해 말 완공계획으로 현재 마무리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내년부터
생태마을이 문을 열면,섬진강을 배경으로
산촌체험과 휴양을 함께 즐기는
가족단위 생태체험장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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