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가 여수산단 확장단지에
국내 최초로 고기능성 화학 소재의
원료로 쓰이는 혼합페탄 분리시설을
오는 2016년까지 건설합니다.
여천NCC는 천5백억 원이 투자되는
이번 신규 시설이 완공되면
타이어와 석유수지 등의 원료가
연간 14만 톤 정도 생산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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