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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F1 대회 영암 개최 무산

김종태 기자 입력 2013-12-06 07:30:00 수정 2013-12-06 07:30:00 조회수 13

지난 4년간 전남 영암에서 열렸던
F1 코리아그랑프리 대회가
내년도에는 열리지 못하게 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모터스포츠평의회 총회에서
내년도 F1 공식일정 가운데
한국과 미국, 멕시코 등 3개 그랑프리 일정을
제외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0년 첫 대회를 치른
F1 코리아그랑프리는 누적적자가
천 9백억 원에 달하는 등
대회 지속 여부를 놓고
그동안 논란이 계속돼 왔으며
최근 전남도의회도 내년도 개최권료 70억원 등
예산 의결을 보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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