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F1대회 영암 제외와 관련해
정의당 전남도당이
박준영 도지사의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5천억 원에 이르는 경기장 건설비용은 물론
누적적자만 천 900억원이 넘게 만들더니
급기야 대회개최 제외로 이어졌다"며
도지사의 사과와 그에 따른 책임있는 행동을
요구했습니다.
또 "전남도는 지금이라도 F1대회 중단을
선언하고 향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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