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지도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올 겨울에 우려되는
폭설로 인한 비닐하우스 파손과 붕괴,그리고
농작물의 한파 피해를 막기 위해
기상 특보때 이를 농가에 신속하게 전파하고
작목반을 방문해 한파대비 지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시설 하우스의 보온력을 높이면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도록
국비와 시비 등 3억원을 지원해
모두 20농가,7.5ha에 다겹 보호거튼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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