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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소재업체 투자 적지 부상

전승우 기자 입력 2013-12-13 07:30:00 수정 2013-12-13 07:30:00 조회수 0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국내 바이오 소재업체의 투자 적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한국바이오소재패키징협회 회원사인
파주의 한 업체가 광양만권에 1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건립하기로 하고
현재 입주용지를 물색하고 있으며
앞으로 연관업체 4~5개사의 동반입주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청은 광양만권이
풍부한 원자재와 뛰어난 교통여건,
임대와 분양 선택이 가능한 산업용지,그리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바이오 소재업체와 관련산업의 투자가
잇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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