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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인터뷰

박민주 기자 입력 2013-12-13 21:30:00 수정 2013-12-13 21:30:00 조회수 0

◀ANC▶
'데스크 인터뷰 - 오늘'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국립소록도 병원에서 20년 가까이 한센인들과 생활하며, 의료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동찬 의료부장입니다.

한센인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과 개선돼야 할
인권에 대한 생각을 들어봅니다.
◀VCR▶

Q) 소록도병원 한센인들에게 의미는 ?

*국립소록도 병원/오동찬 의료부장*

"소록도 한센인들에게 제2의 고향.."

Q)한센인을 대할 때 어떤 편견이 없어야 하나 ?

"한센병 다 치유된 할아버지.할머니.."

"자원봉사..직접 다가와서 따듯한 말벗 돼야"

Q)한센인의 인권 개선..부족한 부분은 ?

"한센인 사회의 한 구성원이다.."

"과거 잘못된 차별.선입관 버려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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