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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인터뷰 - 오늘'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국립소록도 병원에서 20년 가까이 한센인들과 생활하며, 의료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동찬 의료부장입니다.
한센인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과 개선돼야 할
인권에 대한 생각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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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소록도병원 한센인들에게 의미는 ?
*국립소록도 병원/오동찬 의료부장*
"소록도 한센인들에게 제2의 고향.."
Q)한센인을 대할 때 어떤 편견이 없어야 하나 ?
"한센병 다 치유된 할아버지.할머니.."
"자원봉사..직접 다가와서 따듯한 말벗 돼야"
Q)한센인의 인권 개선..부족한 부분은 ?
"한센인 사회의 한 구성원이다.."
"과거 잘못된 차별.선입관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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