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2014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한유성 선수를 3순위로 지명하고
안용우 선수를 자유계약 선수로 선발했습니다.
한유성 선수는
골키퍼로서 볼 캐칭 능력과
위치 선정이 탁월하고,
안용우 선수는 좌측 공격수로
스피드와 왼발 크로스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두 선수는
전남 선수단의 휴가가 끝나는
다음 달 5일 팀에 소집돼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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