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부동산 거래 신고 간소화가 민원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신대 배후단지 등 경제자유구역 내
부동산 거래에 대해,인터넷 신고 제도를
시행한 결과,지난해 43%에 그쳤던 이용률이
올해는 55%로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청은 부동산 거래 간소화가
민원인들의 편의 증대는 물론 부동산 거래
신고 정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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