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 국토교통부의 소규모재생사업 공모에서
모두 10곳이 선정돼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에서
여수시 한려동의 역전 한지붕 한솥밥 사업 등,
10건의 사업이 선정됐다며
김영록 지사의 공약인
살고 싶은 우리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주민이 사업 계획을 직접 수립해 제안하고 도시재생 과정에 직접 참여해
생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점단위 프로젝트로 사업 규모에 따라
5천만 원에서 2억 원까지 국비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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