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해경이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나섭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여수와 고흥 등 관내 해수욕장 21곳이
잇따라 개장함에 따라
해상 구조대를 배치하고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최근 3년 동안
물놀이 안전사고로
모두 9명이 사망했으며,
지난해에는 한 명도 사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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