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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지역 기업 "경기 악화될 것"

문형철 기자 입력 2013-12-28 07:30:00 수정 2013-12-28 07:30:00 조회수 12

광양지역 기업들이
내년 경기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광양상공회의소가
관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내년 1분기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 경기 전망지수'가 73.9로 집계돼
경기회복이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별로는 올해 4/4분기에 비해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예상한 기업은
13%에 불과한 반면,
비슷할 것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47.8%,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보는 경우는
39.2%나 됐습니다.

기업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부정적인 요인으로는
3분의 1에 해당하는 기업들이
자금사정을 꼽았고,
원자재 조달여건, 노사문제와 중국 경제상황이
각각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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