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 전어잡이 소리와 백운사 목조 불상이 도 지정 문화재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19일자로
진월면 전어잡이 소리가 도 무형문화재 57호로,
백운산 목조 아미타여래좌상과
복장유물이 도 유형문화재 317호로
각각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문화재 추가 지정으로
광양시가 보유한 지정문화재가 국가 9건,
도 16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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