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 물류단지인 광양항 동측 배후단지에
탄소산업 생산공장이 입주합니다.
광양시는 중국 아사이카본 등
3개 합작투자사가 광양항 동측배후단지 부지에
천만달러를 투자해,이달 안에
한국법인을 광양에 설립하고,
상반기안에 흑연소재 생산공장을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합작법인이
본격 생산에 돌입하면,국내에서는 최초로
흑연제품 생산을 보유하게 돼
철강산업 위주인 광양의 산업구조를
다변화시키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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