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고
공립 문화시설의 무료 개장을 추진합니다.
순천시는 이번달부터
시민들의 문화 여가 선용을 장려 하기위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한해
공립박물관인 뿌리깊은 나무박물관과
기독교 역사박물관의
무료 개장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CGV와 롯데시네마측과도
이날에 한해 할인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영화관측과 협의 중에 있는 등
지역 문화 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이용률을 높혀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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