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주민들의
생활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소망 소리함’이
시민 소통 행정의 표본이 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해 2월부터
관내 읍.면.동 민원실 창구에
‘소망 소리함’을 설치하고
시민들로부터 시정에 거는
다양한 요구사항을 접수받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소망소리함’을 설치한 이후
생필품 지원 요구 등
187건의 소망을 접수받아
1억여원의 긴급 복지 예산을 들여
민원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시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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