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지사가 올해는 도민과의 대화를
갖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도민과의 대화는
본인보다 새로 선출될 도지사가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박 지사의 의견에 따라
올해 도민과의 대화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이에따라 박지사의 임기가
끝나기 전인 5월말까지
일상적인 현장을 찾아 대화를 나누고 관계자를 격려하는 형식의 방문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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