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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제 논란..여수시장애인복지관 재건축

박민주 기자 입력 2014-01-14 07:30:00 수정 2014-01-14 07:30:00 조회수 0

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로 논란이 된
여수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재건축됩니다.

여수시는
건물 노후화로 안전문제가 제기됐던
여수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관련해
50억 원을 들여, 오는 12월까지
지상3층, 지하1층 규모로 재건축할 예정입니다.

여수장애인재활자립장도
시비 17억 원을 들여
화양면 옥적리와 화장동 일원 등 2곳에
오는 6월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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