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DESK INT' 오늘, '기부천사' 박수관

최우식 기자 입력 2014-01-30 21:30:00 수정 2014-01-30 21:30:00 조회수 0

◀ANC▶
데스크 인터뷰 오늘입니다.

성공한 출향 인사가운데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이
요즘 적지 않습니다.

여수에서는 남면 출신 박수관 씨가
기부천사란 말을 들을 정도로
지역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직접 만나봤습니다.
◀VCR▶






























































◀END▶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