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반찬 사업이 농촌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이자 일자리 창출 분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전남지역의 44군데 마을반찬 사업장에서
38억 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에 비해 40%나 증가했고
종사인력도 30여명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특산물 판매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둠에 따라 올해도 10곳의 사업장을
추가로 선정해 각각 7천만 원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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