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오늘 구내식당에서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정성 확보를 위해
오리고기 소비 촉진 시식회를 가졌습니다.
순천시 직원과
순천농협, 외식업조합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시식회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닭과 오리고기의
급격한 소비 위축으로 축산농가와
관련업계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준비됐습니다.
현재 국내 유통 중인 닭과 오리고기는
80℃에서 1분정도 조리해 먹으면
사람에게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감염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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