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의 노인요양시설 민간위탁 적격자로
사회복지 법인 '바라밀'이 선정됐습니다.
광양시는
노인요양시설인 광양칠성노인 요양원과
진상노인 요양공동생활가정이
오는 3월 위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전문수탁자에 대한 모집 공모절차를 거쳐
소규모 사회복지 법인인 '바라밀'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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