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 내정자가
광양제철소를 방문했습니다.
권 내정자는 오늘 오전 광양제철소에 도착해
소본부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회장 내정자 신분으로
백승관 광양제철소장 등 임원들로부터
현안 업무 보고를 받았습니다.
포스코 출신인 권 내정자는
광양에서 근무한 적이 없어
공식적으로는 이번이 첫 방문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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