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정원 개장을 앞둔 순천시가
다시 찾고 싶은 숙박업소 만들기 사업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이달부터 보건소 전 직원이
1인당 숙박업소 4곳을 책임지고 운영하며,
바가지 요금, 불친절 등을 모니터링하고
객실 20실 이상 업소 120여곳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내 전 숙박업소 앞에 꽃 화분 놓기와
한평 정원 만들기 운동을 실시하고
안내 데스크와 간판 등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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