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산호 충돌 유류 오염사고로
타격을 입은 지역 수산·관광업계를
살리기 위해 여수시가 대책을 추진합니다.
여수시는
"우이산호 충돌 유류오염 사고 여파로
여수 수산물 전체가
기름에 오염된 것처럼 잘못 알려져 있다"며
지역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 오는 23일까지,
해상 방제작업을 완료하고,
해양수산부와 전남도와의 협조를 통해
지역 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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