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손죽도와 광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대체 투입됩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낙도보조항로인 손죽도와 광도 구간을
운항하는 여객선 '섬사랑호'가
오는 16일부터 본격 운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섬사랑호는 기존 여객선이
노후된 데 따른 대체 선박이며,
승선 정원과 항해 속력은
기존 선박보다 조금 늘거나 빨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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