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각종 바우처 카드를 '문화누리카드'로
통합 운영합니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을 생활 속에서 누리기 힘든
소외계층에게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으로 세대당 연간 10만원 한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세대카드 1매가 발급됩니다.
광양시의 올해 문화누리카드 예산은
1억 8백만원으로 대상 세대의 약 30%인
천여세대가 혜택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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