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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6위.. 가을 야구 위태롭다 -R

한신구 기자 입력 2018-07-13 20:30:00 수정 2018-07-13 20:30:00 조회수 2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6위까지 곤두박질치며 올 시즌 전반기를 끝냈습니다.
지난해 통합 우승을 이끈 모습이 사라졌는데,
이대로 라면포스트 시즌 진출도 걱정해야 할 처집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END▶

   effect :  허망하게 지는 모습 (9회 초)
꼴지 nc를 상대로 싹쓸이,
내심 5할 승률 이상을 기대했지만돌아온 건 속절없는 5연패.. 실망뿐이었습니다
지난해 우승 주역 전력을 그대로 유지하며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기아 타이거즈...
그러나 전반기 성적은 40승 45패로 6위까지 곤두박질 쳤습니다.
   ** (c.g 1) 무너진 선발진 **
1,2선발인 양현종과 헥터는 그나마 선전했지만,
팻딘과 임기영, 한승혁으로 이어지는나머지 선발진이 제 역할을 못했습니다.
특히 팻딘의 부진이 뼈아팠습니다.
  .. 홈런 맞는 모습 ..
전반기 고작 2승에 그쳤고그나마 4월 말 이후 두달 넘게 승수를 쌓지도 못해 퇴출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 (c.G 2) 부상 병동.. 결정력 부재 **
타선 역시 지난해보다 헐거워졌습니다.
이범호, 안치홍, 김선빈 등주축 선수들이 이따른 부상으로전반기 내내제대로 된 타선을 꾸려보지 못했습니다.
팀 타율은 2할 9푼 5리로 3위지만,
중요한 득점 찬스에서번번히 범타로 물러나며 고개를 떨궜습니다.
병살타는 95개로 압도적 1위 ..
   .. (김선빈2회/8회초 병살타) ..
  ** (c.G 3) 여전한 뒷문 불안 **
불안한  뒷문은 올해도 여전했습니다.
시즌 초 마무리로 낙점됐던 김세현은부진으로 2군을 들락나락했고,
임창용과 윤석민 역시불안한 투구로 안정감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 (김현수 만루홈런) ..
올 시즌 전반기 위안은유승철, 임기준, 류승현, 신범수 등 ..
투,타에서 젊은 선수들의 기량이 성장해내부 경쟁이 치열해졌고,후반기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해와 달리투,타 모두에서 엇박자를 보인 기아의 전반기,
올스타전 휴식기 동안재정비를 통해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느냐가
가을 야구 진출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엠비시 뉴스 000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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