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념행사를 놓고
여수시와 시의회가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웅천 하나로 공원에서 개최하는
시 집행부의 3.1절 행사와는 별도로
항일운동의 상징성이 있는
화양면 창무리 소재 윤형숙 열사 묘소를
참배하는 자체행사를 갖기로 했습니다.
의회는 "조성과정에 의회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웅천공원에서 행사가 열리는 점과
아직 준공되지도 않은 공사현장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규모 행사를 하는 것은
정치성이 짙다"며 불참을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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