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생활고를 비관한 자살사건이 잇따르자
자치단체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특별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부시장을 총괄반으로 3개반을 편성해
돌봄이 필요한 긴급복지 대상자와
기초수급 탈락자, 차상위 계층과 독거노인등
위기 가구들에 대한 집중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주위에 어려운 이웃에 대해
시당국이나 관계기관에 알려 줄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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