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도내 영상물 촬영 경제효과 커

전승우 기자 입력 2014-03-14 07:30:00 수정 2014-03-14 07:30:00 조회수 0

도내에서 다양한 영상물이 촬영되면서
이에 따른 경제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명량-회오리 바다' 등 각종 영상물 25편이
도내에서 촬영됐으며,
제작 인력의 숙박비와 식비 등으로 인한
경제 파급효과가 50여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모두 4차례 걸쳐
낙안읍성과 순천만 등을 대상으로
영상인 초청 홍보여행을 추진해
다양한 영상작품이
도내에서 촬영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