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에도 불구하고
기후가 온화한 전남이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3개월간
도내를 찾은 동계전지훈련팀은
모두 천 959개 팀,6만 2천여명으로
경제 파급효과만 49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 유치 순위는
여수,광양,순천,해남 등의 순이었고,
종목별로는 축구,육상,야구,
출신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이
전체의 60%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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