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40분쯤
여수시 화정면의 한 선착장 인근
미역양식장에서 작업하던 72살 김모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여수해경은 숨진 김씨가
미역채취도중 실족해 추락했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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