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대 진달해 군락지 가운데 한 곳인
여수 영취산 일원에서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달래 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로 22년째 맞는 영취산 진달래축제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진달래 음악회와 산상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관광객들을 맞습니다.
여수 영취산 일원은
33만 제곱미터의 진달래 군락지가
조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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