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권오준 포스코 신임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광양제철소를 방문했습니다.
권회장은 오늘
SNG 건설현장을 찾아 포스코의 신성장 사업이될 청정에너지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1고로와 4냉연 공장을 방문해
광양제철소를 최고의 원가와 품질경쟁력을 갖춘 생산현장으로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권회장은 특히 직원들에게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강조하며
자신도 '현장중심 경영에 임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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