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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마다 쇠퇴하고 있는 구도심을 살리는 '도시재생'이 고민입니다.
정부가 '도시재생' 선도지역을 다음달
선정하는데, 전남에서만 10여 개 자치단체가
신청했습니다.
박민주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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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한 구도심입니다.
곳곳에 빈 상가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여수시는 이곳 빈 상가들에 임대비를 지원해
예술인의 거리로 탈바꿈시킬 계획입니다.
고소동 벽화 마을,
이순신 장군이 군령을 내렸던 고소대를
중심으로 '이순신과 만나는 유적길'로
조성합니다.
오동도, 엑스포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벽화마을로 유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여수시가 추진하고 있는 구도심 활성화
프로그램은 10여 건, 관건은 정부 선도사업
지정 여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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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특별법'을 제정하고 인구 감소,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의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C/G]'경제기반형' 2곳과 '근린재생형' 9곳 등
전국 11곳의 '도시재생' 선도도시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C/G]선도도시에는 4년간 경제기반형은 250억 원, 근린재생형은 100억 원이 지원됩니다.
전국적으로 신청이 몰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남에서만 여수,순천,광양 등
10여개 시.군이 신청했습니다.
다음달 심사를 거쳐
최종 선도도시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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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쇠퇴도시가 가장 많은 전남,
구도심의 도시재생이 전남 자치단체마다
시급한 현안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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