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가 다양한 설비나 자재를
공유하거나 재활용 하는 등
원가절감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오는 7일까지 베어링이나 밸브등 공통자재
930여개 품목을
중앙 자재창고안에 전시해
해당부서와 패밀리사간에 공유함으로서
중복구매를 막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사용계획이 없는 설비나 자재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온라인 장터도 동시에 운영해
사용하지 않는 자재나 설비에 대한
효율적인 재활용을 도모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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