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의 전남지사 후보 경선이
본격화된 가운데,후보간의 세대결 양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남지사 후보인
이낙연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전남지역 전.현직 대학총학생회장 27명이
"자신을 전남이 이끌어나갈 적임자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전남지사 후보인 주승용 의원도
보도자료를 통해 전.현직 전남도의원 93명이 "자신을 새정치를 기치로 내 건
통합신당 이미지에 맞는 지사 후보"라며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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