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봉화산 출렁다리 공사가
감사원의 공익감사를 받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3월 환경단체가 청구한
'봉화산 출렁다리 공사의 위법성과
예산 낭비 감사'를 수용하고
오는 20일까지 순천시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환경단체는 환영의 뜻을 밝히고
특혜성 예산 등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016년 24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된
봉화산 출렁다리 공사는
산림훼손과 수의계약 등의 문제가 제기되면서
지역 내에서 마찰을 빚어 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