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정례 직거래장터 지원사업에
고흥군이 선정됐습니다.
고흥군은 이에 따라
국비 9천9백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동강면 만남의 광장에서
지역 특산물과 농수산물 등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정례 직거래장터 지원사업은
영세농 등 경쟁력이 낮은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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