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남도의 대표 봄꽃축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열린
영취산 진달래축제에
지난해보다 80%가 증가한 12만여명이 찾아
꽃축제를 즐겼습니다.
여수시는 영취산이
진달래 군락지로써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어
섬진강 매화에 버금가는
봄철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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