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제주 간 뱃길이
올 연말쯤 다시 열릴 전망입니다.
여수시는
여수지방해양항만청에서 열린 선정심사에서
177km의 여수-제주간
내항정기여객운송 신규 사업자로
'한일고속'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일고속'은
여수신항과 제주항을 오가는
만 7천 톤급 쾌속카페리 '수이산호'를
올해 연말쯤 취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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