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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측,"이메일 유포 무관" 주장

전승우 기자 입력 2014-04-28 21:30:00 수정 2014-04-28 21:30:00 조회수 0

이낙연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경선후보 측은 주승용 의원의
논문표절 의혹과 관련해
"이메일 유포와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 측은 '주승용 의원의
논문표절 의혹 이메일과 관련한 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수년전부터 사용해 온
저희 측 관계자의 이메일이
도용됐다는 의혹이 있어,이에 대한 수사도
병행해 줄 것을 경찰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후보 측은 또
"지역언론에 의해 제기된 논문 표절 논란은
"권위있는 기관의 심의 등을 거쳐
보다 명확하게 규명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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