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를 살리기 위해 이른바 테마마을사업이 마을별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들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곳이 늘면서 지역경제의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됩니다.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학생들의 체험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오전부터 마을주민들의 손놀림이 바쁩니다.
이 마을 특산품인 두부로 다양한 과자 만들기가 가장 큰 인기 체험활동입니다.
이곳에서 10년 넘게 운영해 온 테마마을사업은전국 각지에서 방문이 이어질 만큼 입소문을 탔습니다.
주민들의 높은 의지와 관심이사업을 정착시킬 수 있었던 비결입니다. ◀INT▶강순구 회장(전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쉽지 않은 도전이었는데요. 주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이 사업에 참여해 주셔서 지금은 매년 방문객들이 늘고 있고..
지난해에만 2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면서 또 다른 수익원 역할도 기대되고 있습니다.////////////////////////////////////////////40여 가구가 거주하며 오롯이 농업에만 종사해 왔던 순천의 한 마을.S/U) 특히 주민들이 직접 공동체를 꾸려 마을 활성화에 나서면서 관심을 모으는 곳도 있습니다.
이른바 커피마을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이곳은 전문가 상담과 마을 법인체 구성으로 제법 구색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체험활동과 농산물 판매 외에도 주민들이 함께 커피판매에 나서면서 찾는 손님들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INT▶백종택 이장(순천시 서동마을) :독특하게 마을법인을 꾸려서 커피숍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주민들의 참여의지가 큰 힘이 됩니다.
홍보부족과 무관심 등 악조건을 딛고 주민들의 참여의지로 꿋꿋하게 성장하고 있는 농촌테마마을.
침체된 있는 농촌마을에 또 다른 활력소가 되면서 지역경제발전의 한 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수입니다. ◀END▶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