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 오전 9시쯤
여수시 화양면의 한 선착장 앞 50m 해상에서
여서동에 사는 35살 김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인근지역 어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숨진 김 씨를 발견한 어민과
가족들을 불러 조사하는 등
정확한 사망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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