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상주상무를 4대 3으로 꺽고
시즌 6승 사냥에 성공했습니다.
오늘(4)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경기에서
전남은 경기시작 8분만에
상무에 선취골을 내줬지만
전반 17분 이종호의 첫 득점을 시작으로
모두 4골을 집어 넣으면서
상주를 4대 3으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전남은
6승 2무 3패, 승점 20점을 기록하며
시즌 3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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